[뉴스 오늘] 선박 펀드 조성한다던 정부 10개월째 ′침묵′

재생 0| 등록 2017.08.03

관광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올 상반기 서비스 수지 적자 배경엔 운송수지 적자가 있습니다. 해운업계 불황에 기인한 건데요. ′…

관광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올 상반기 서비스 수지 적자 배경엔 운송수지 적자가 있습니다. 해운업계 불황에 기인한 건데요. ′한진 파산 사태′ 로 정신 번쩍 들었어야 할 정부의 조선·해운업 지원이 첫걸음부터 꼬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약속을 살펴보면요. 당장 정부와 장관의 약속을 믿고 초대형 유조선 10척을 건조하려던 현대상선의 계획은 무산 위기인데요. 거기다가 친환경 바람이 회복에 방해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조선·해운업의 재기 골든타임은 아직 유효할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8. 0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