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장영남 부탁에 차가운 외면 ‘안 봤으면 좋겠네‥’

재생 0| 등록 2017.07.17

김윤혜(정다연)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영남(허씨)에게 세상 얼음장 같은 차가운 눈빛으로 외면하는 모습을 자아낸다.

김윤혜(정다연)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영남(허씨)에게 세상 얼음장 같은 차가운 눈빛으로 외면하는 모습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7.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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