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던지고, 물대포 쏘고…G20 회담장 밖 '격렬 시위'

재생 0| 등록 2017.07.10

독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기간 내내 회의장 앞에서는 격렬한 반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독…

독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기간 내내 회의장 앞에서는 격렬한 반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시위가 회의장과 각국 정상들의 거처 주변에서 잇따라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반(反)세계화, 반(反)자본주의'를 외치면서 약 10만 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대다수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지만, 일부가 경찰 차량이나 주변 상점을 부수고 불을 지르면서 경찰과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00여 명이 수감 됐고 경찰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G20 기간에 시위는 늘 있었지만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변화 협정 탈퇴 선언에 대한 분노가 더해져 특히 시위가 격렬했다고 합니다. (SBS 비디오머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7.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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