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붙잡을 수 없는 남지현 향한 ‘안타까운 눈빛’

재생 0| 등록 2017.07.05

지창욱(노지욱)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은 과거 때문에 자꾸만 밀어내는 남지현(은봉희)을 잡지 못한다.

지창욱(노지욱)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은 과거 때문에 자꾸만 밀어내는 남지현(은봉희)을 잡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7. 0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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