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현명한 아내가 주는 깊은 감동 ‘300만원 선물’

재생 0| 등록 2017.06.27

박선영(맹라연)은 실직한 박혁권(나천일)에게 300만 원을 주며 "15년 동안 고생했으니, 맘대로 써라"고 말했다.

박선영(맹라연)은 실직한 박혁권(나천일)에게 300만 원을 주며 "15년 동안 고생했으니, 맘대로 써라"고 말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2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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