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박세영 약점 이용하며 “우리 결혼하자”
재생 0회 | 등록 2017.05.16권율(강정일)은 박세영(최수연) 약점을 잡고서 자신이 태백의 대표가 되어야겠다며 박세영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한다.
권율(강정일)은 박세영(최수연) 약점을 잡고서 자신이 태백의 대표가 되어야겠다며 박세영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5.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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