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권율·박세영에 살벌 작별 인사 “취조실에서 뵐게요”
재생 0회 | 등록 2017.05.02경찰에 복직된 이보영(신영주)은 태백 사무실에서 권율(강정일)과 박세영(최수연) 등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며 쿨하게 떠난다.
경찰에 복직된 이보영(신영주)은 태백 사무실에서 권율(강정일)과 박세영(최수연) 등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며 쿨하게 떠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5.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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