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깐족거리는 장혁진 멱살잡이하며 맹비난

재생 0| 등록 2017.01.09

한석규(김사부)는 자신 앞에서 깐족거리는 장혁진(송현철)의 멱살을 잡고 중환자실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석규(김사부)는 자신 앞에서 깐족거리는 장혁진(송현철)의 멱살을 잡고 중환자실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1. 0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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