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준수에게 아픈 말을 꺼내는 이선균 "아빠 대신 엄마 지켜줘"

재생 0| 등록 2016.12.02

아들 준수에게 힘들지만 이혼 사실을 말하는 현우(이선균) "아빠랑 엄마랑 이제 따로 살기로 했어..." 아빠 말을 듣던 준수…

아들 준수에게 힘들지만 이혼 사실을 말하는 현우(이선균) "아빠랑 엄마랑 이제 따로 살기로 했어..." 아빠 말을 듣던 준수,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데 현우 "준수가 아빠 대신 엄마 지켜줘.. 울지 마"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12.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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