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희 “아이들이 안 컸으면 좋겠다” 눈물샘 폭발

재생 0| 등록 2016.08.20

정태우의 부인 장인희는 부모로서의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태우의 부인 장인희는 부모로서의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8. 2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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