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아들 준우 일기 제목에 민망 ‘발음 주의’

재생 0| 등록 2016.08.20

백도빈은 아들 준우의 일기를 읽으며 제목으로 인해 헛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백도빈은 아들 준우의 일기를 읽으며 제목으로 인해 헛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8. 20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