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이순재에 눈치 없는 폭탄 발언 “집 주세요”

재생 0| 등록 2016.08.07

왕지혜(유리)는 김해숙(한혜경)의 경고를 듣고도 강부자(김숙자) 앞에서 눈치 없이 집을 달라고 떼를 쓴다.

왕지혜(유리)는 김해숙(한혜경)의 경고를 듣고도 강부자(김숙자) 앞에서 눈치 없이 집을 달라고 떼를 쓴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8.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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