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다급한 윤균상에 장난 “거절당한 이유 알겠다”

재생 0| 등록 2016.08.02

윤균상(정윤도)은 "제 맘에 지퍼라도 달렸으면 좋겠네요"라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했고, 김래원(홍지홍)은 이런 그를 보며 장난을…

윤균상(정윤도)은 "제 맘에 지퍼라도 달렸으면 좋겠네요"라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했고, 김래원(홍지홍)은 이런 그를 보며 장난을 쳤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8. 02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