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마지막까지 이혜숙 손 잡아 '결국 구속'

재생 0| 등록 2015.12.08

결국 전미선(황은실)이 심혜진(백리향)과 이혜숙(차미연)을 잡아넣었다. 심혜진은 끝내 “나 너 10억 받고 판 거 맞어”라고…

결국 전미선(황은실)이 심혜진(백리향)과 이혜숙(차미연)을 잡아넣었다. 심혜진은 끝내 “나 너 10억 받고 판 거 맞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12. 0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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