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김새론에 대한 연정을 내려놓다

재생 0| 등록 2016.07.15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러 온 곽시양(풍연) 김새론(연희)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진심을 말하는 풍연에 손을 맞잡아주…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러 온 곽시양(풍연) 김새론(연희)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진심을 말하는 풍연에 손을 맞잡아주는 연희 "오라버니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켜지는 촛불에 놀라는 윤시윤(허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7.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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