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즈무르 최대 수혜자는 중국…배터리 ′반사이익′

재생 0| 등록 2026.06.30

【앵커/리포터】 중국입니다.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세계 경제가 충격을 받았지만, 중국은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고 있…

【앵커/리포터】 중국입니다.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세계 경제가 충격을 받았지만, 중국은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컨설팅업체 아시아그룹 보고서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위기가 중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비축유를 활용하고 정유업체의 수출과 생산을 조절하며 국제 유가 급등의 충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는데요. 여기에 화석 연료 공급 불안감이 커지면서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전기차 등 중국이 강점을 가진 청정에너지 제품의 글로벌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고서는 에너지 위기로 동남아 생산기지의 비용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움직임도 다소 주춤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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