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소비심리 3년 만에 반등…증시 훈풍 영향

재생 0| 등록 2026.06.30

【앵커/리포터】 타이완입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타이완의 소비자 심리가 3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타이완 중앙대 경제발전연구…

【앵커/리포터】 타이완입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타이완의 소비자 심리가 3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타이완 중앙대 경제발전연구센터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보다 2.97포인트 오른 65.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심리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며 하락 흐름을 끊은 건데요. 특히 주식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물가와 고용, 가계 재정 등 6개 주요 세부 지표 역시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다만 모든 세부 지표는 여전히 낙관과 비관을 가르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증시가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긴 했지만 체감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났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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