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보는세상SEE] 15초의 함정, 도파민 중독 / 20260623(화) KBS대전 방송

재생 0| 등록 2026.06.26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의 뇌,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과거 평균 150초였던 인간의 집중력은 이제 47…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의 뇌,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과거 평균 150초였던 인간의 집중력은 이제 47초 수준까지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습관 변화가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우리의 ‘뇌 사용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다. 스마트폰 속 짧은 영상과 끊임없는 자극에 노출되며 우리는 점점 더 빠르고 강한 보상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 결과 깊이 있는 사고와 집중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과정의 중심에는 ‘도파민’이 있다.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반복 소비할수록 뇌는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이로 인해 충동과 쾌락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강화되는 반면,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통제력은 약화된다. 이른바 ‘팝콘 브레인’ 상태다. 과연 우리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기술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는 걸까? 이번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에서는 짧은 영상 콘텐츠 뒤에 숨겨진 뇌과학적 중독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무너진 집중력을 되찾기 위한 과학적 해법을 제시한다. #도파민중독 #Dopamine #스마트폰중독 #숏폼중독 #디지털중독 #SNS #행동중독 #디지털디톡스 #김기환 #윤미선 #문기훈 #서울여자대학교 #디지털리터러시연구소 #과학 #Science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1. 0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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