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국 투자 비중 1% 아래로 급감

재생 0| 등록 2026.06.22

【앵커/리포터】 타이완입니다. 타이완의 해외 투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타이완 경제부 통계에…

【앵커/리포터】 타이완입니다. 타이완의 해외 투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타이완 경제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체 해외 투자 가운데 중국 비중은 0.8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전체 해외 투자의 83.8%를 중국에 쏟아부었던 것과 비교하면 투자 흐름이 완전히 바뀐 건데요. 같은 기간 전체 해외 투자는 130% 넘게 늘었지만 대중국 투자는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저비용 생산기지로서의 매력이 약해진 데다,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기업들이 지정학적 위험을 피해 투자처를 다변화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AI와 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중심으로 미국 등 주요국으로 투자 방향을 옮기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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