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조 원 쏟아부었는데…엔화 가치, 2년 만에 최저

재생 0| 등록 2026.06.18

중국입니다. 중국이 미국의 달러 패권에 맞서 위안화 국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상하이 금융 포…

중국입니다. 중국이 미국의 달러 패권에 맞서 위안화 국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상하이 금융 포럼에서 해외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등에 위안화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기관이 중국 국채 등 우량 채권을 담보로 맡기면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빌려주는 이른바 ′레포′ 제도를 만들겠다는 건데요. 주요 기관들이 위안화를 더 쉽게 보유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입니다. 또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에서는 공상은행 등 6개 대형 은행이 역외 위안화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규제도 풀었는데요. 상하이를 글로벌 위안화 거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중국 정부의 구상입니다. 내수 부진과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중국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금융 영향력을 넓히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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