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LNG선 부활 추진…한국에 기술 협력 요청

재생 0| 등록 2026.06.16

1. 일본입니다. 일본이 자국 내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건조를 되살리기 위해 한국과 기술 협력에 나섭니다. 일본 정부…

1. 일본입니다. 일본이 자국 내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건조를 되살리기 위해 한국과 기술 협력에 나섭니다. 일본 정부는 LNG선 제조 부활 계획을 이달 중 마련할 민관투자 로드맵에 담을 방침입니다. 과거 LNG선 시장을 주도했던 일본은 한국의 고효율 기술에 밀려 2019년 이후 건조를 중단했는데요. 현재 시장은 한국이 70%, 중국이 30%가량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LNG 수입 의존도가 98%에 달하는 만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2035년까지 자국산 LNG선을 해마다 3~5척씩 생산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한국 대형 조선사로부터 핵심인 탱크 제조 기술을 이전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중 양국과의 가격 격차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우겠다는 구상인데요. 일본 언론은 한일 협력이 중국의 추격을 막는 상생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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