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모래, 위기의 메콩강 | KBS 260613 방송

재생 0| 등록 2026.06.12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6일 동남아의 젖줄인 메콩강이 대규모 모래 채취로 신음하고 있다. 캄보디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6일 동남아의 젖줄인 메콩강이 대규모 모래 채취로 신음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합법 채취뿐 아니라 불법 채취선까지 가세해 강바닥이 낮아지고, 강변 마을의 지반 침하와 주택 붕괴, 어족 자원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프놈펜 주변 신도시 개발에는 막대한 모래가 투입되며 습지가 사라지고, 농민들은 오염된 물과 강제 이주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홍수를 막던 습지까지 민간 개발업체에 넘어가면서 도심 침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인간의 탐욕이 풍요의 상징이던 메콩강과 주민들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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