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상품권 vs 20% 할인

재생 0| 등록 2026.06.11

[앵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성과,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며 환급 이벤트에 나섰는데요. LG전자도 맞불을 놨습니다…

[앵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성과,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며 환급 이벤트에 나섰는데요. LG전자도 맞불을 놨습니다. 장호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가전제품을 구매를 위한 상담 발길이 이어집니다. 마련된 좌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고. [방문 고객 A씨] "원래 저거 사야 하거든요.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그걸(할인) 한다니까 빨리 사야 되겠구나" 삼성전자는 지난 파업 위기 이후 약속한 사회 기여 확대의 일환으로, 한 달 동안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100만원 어치 사면 20만원 어치 상품권이 생기는 것, 현역 군인 등 제복 공무원은 30%입니다. 기존 혜택까지 더하면 415만 원짜리 에어컨 구매 시 최대 1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주원 / 서울 양천구] "많게는 수 십만 원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많이 차이 나죠. (할인이) 꽤 돼요." LG전자도 맞불을 놨습니다. 제품 구매 시 제공하는 포인트를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방문 고객 B씨] "포인트 할인이 있을 때 더 사게 되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420만 포인트 (적립은) 많이 큰 것 같고. " 다음주 시작될 특별상품 20% 할인 행사까지 포함하면 1천만원대 프리미엄 TV를 6백만 원대에 살 수 있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연말에 집중되던 대형 할인 행사가 월드컵 특수 등으로 앞당겨졌다고 봅니다. 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채희재 영상편집: 유하영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11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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