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과 전세난 - 공급과 멸실 | KBS 260607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6.06.07[더 보다 107회Ⅰ] 재개발과 전세난 - 공급과 멸실 수도권 전세시장이 불안하다.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서울 전세수급…
[더 보다 107회Ⅰ] 재개발과 전세난 - 공급과 멸실 수도권 전세시장이 불안하다.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2021년 전세대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은 더 빠른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주택 대량 공급을 약속했다. 그런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할수록 전세값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멸실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준공에 따른 공급 효과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개발할 빈 땅이 남지 않은 서울에서 정비사업은 유일한 주택공급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서민이 사는 저렴 주택 재고를 감소시키고 대규모 이주 수요를 유발한다. 대량 멸실을 동반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해 본다. 취재:구경하 촬영:강우용 편집:유지영 그래픽:솔미디어, 윤예슬 리서처:서유리 조연출:엄희주, 심은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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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6. 0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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