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재생 0| 등록 2026.05.14

월드 e-브리핑 입니다. 1. 먼저 오스트리아입니다. 빈에 본부를 둔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 …

월드 e-브리핑 입니다. 1. 먼저 오스트리아입니다. 빈에 본부를 둔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OPEC은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기존 하루 140만 배럴에서 120만 배럴로 낮춰 잡았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급등한 유가가 글로벌 소비를 짓누르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공급 차질도 심각합니다. 지난달 OPEC 회원국의 전체 원유 생산량은 한 달 전보다 하루 평균 172만 배럴 넘게 줄었는데요. 특히 핵심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생산량은 전쟁 이후 40% 넘게 급감했습니다. 다만 OPEC은 내년에는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가 올해부터 원유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할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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