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산성물질 공격, 고통받는 방글라데시 여성들 | KBS 260509 방송

재생 0| 등록 2026.05.14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5월 9일 방글라데시에서 토지 분쟁 등 사소한 갈등으로 여성과 아이를 겨냥한 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5월 9일 방글라데시에서 토지 분쟁 등 사소한 갈등으로 여성과 아이를 겨냥한 잔혹한 염산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 24년간 확인된 피해자만 3,870명에 달하며, 섬유 산업의 발달로 산성 물질을 구하기 쉬운 환경이 범죄를 부추기고 있다. 정부는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을 마련했으나, 부유한 가해자들이 돈과 권력으로 법 집행관을 매수해 무죄를 받는 경우가 많아 실제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피해자의 약 80%가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이들로, 이들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신체적 고통과 보복의 두려움 속에서 남은 삶이 파괴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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