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엥겔계수 28.8%…45년 만에 최고

재생 0| 등록 2026.05.13

월드 e-브리핑 입니다. 1. 먼저 일본입니다. 일본 가계의 엥겔계수가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

월드 e-브리핑 입니다. 1. 먼저 일본입니다. 일본 가계의 엥겔계수가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2인 이상 가구의 엥겔계수가 28.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 지출 가운데 식비 비율이 30%에 육박하며 198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건데요. 소득이 늘어서가 아니라 엔저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식품 가격 자체가 급등한 영향이 큽니다. 밥값 부담이 커지자 일본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요. 지난 3월 일본 가계의 실질 소비 지출은 1년 전보다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먹는 데 쓰는 돈은 늘고, 다른 씀씀이는 줄어드는 흐름이 일본 서민 경제의 팍팍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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