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안보다 - 호르무즈의 경고 | KBS 260510 방송

재생 0| 등록 2026.05.10

[더 보다 103회 II] 햇빛이 안보다 - 호르무즈의 경고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위기가 촉발…

[더 보다 103회 II] 햇빛이 안보다 - 호르무즈의 경고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위기가 촉발됐다. IEA(국제에너지기구), IMF, UN 등은 일제히 재생에너지를 해법으로 지목한다. 기후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의 언어에서 재생에너지가 다뤄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OECD 최하위권이다. 일본에 뒤처지고, 대만에도 역전당했다. 계통 부족, 일관성 없는 규제, 도시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속도를 막는다. 온실 속에서 키운 산업은 강해지지 않았고, 20만 개 발전소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시스템도 아직 멀리 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할까. 근본적으로는 태양광 확산 최대 장애물인 계통-망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당장의 할 수 있는 일은 더 있다. 수도권이 지방으로부터 빌려쓰는 전기를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 수도권 건물 옥상의 5분의 1만 써도 지금 지역으로부터 빌려 쓰는 전기의 40%를 대체할 수 있다. 각종 규제와 인센티브 부족의 문제도 해결하려고 더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중국을 제외하면 태양전지부터 배터리까지 녹색산업 전 분야를 가진 나라는 유일한 나라다. 기술과 돈, 인프라가 모두 있으니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50년간 정책을 바꾸지 않은 덴마크처럼 정치적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 . 취재: 서영민 촬영: 강우용 조선기 촬영기자 : 권순두 편집: 김태형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채희주 조연출: 엄희주 박재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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