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등산지 관악산에 ‘인파 경고’

재생 0| 등록 2026.05.04

[앵커] 최근 2, 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있는 등산지가 바로 관악산입니다. 이번 연휴 시작과 함께 인파 경고 문…

[앵커] 최근 2, 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있는 등산지가 바로 관악산입니다. 이번 연휴 시작과 함께 인파 경고 문자까지 발송됐는데, 정서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관악산 등산로 초입, 좁은 등산로를 따라 등산객들이 줄지어 올라갑니다. 등산 시작 20분 만에, 폭 1미터 정도 좁은 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발걸음을 멈추곤, 서로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중턱에선 미끄러질 뻔 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바위산이기 때문에, 등산화를 신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한정희 / 서울 강서구] "그분들 조금 미끄러워 하더라고. 등산화를 안 신은 것 같더라고요." 연주대 인근으로 가면, 사진을 남기기 위한 인파가 절정에 달합니다. 올라가는 줄과 내려오는 줄, 양 방향 좁은 길목이 꽉 막힙니다. [윤정재 / 인천 서구] "사람 진짜 너무 많았어요.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많고 그 뉴스랑 이렇게 미디어로 본 것보다 한 체감상 2배 정도 많은 것 같긴 하거든요." 저도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도착했는데요 바위를 따라 등산객들로 발디딜틈 없습니다. 하산할 땐,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현장음> "바닥에 주저 앉으면서 내려가세요"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관악구청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배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기자: 강인재 편집기자: 배시열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04
카테고리       교양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