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위안부의 마지막 바람 | KBS 260503 방송

재생 0| 등록 2026.05.03

[더 보다 102회] 미군 위안부의 마지막 바람 정부가 과거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주한미군…

[더 보다 102회] 미군 위안부의 마지막 바람 정부가 과거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주한미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가 기지촌을 조성하고 성매매를 조장했다고 대법원이 판결한 지 4년 만이다. 국가 책임을 밝혀낸 미군 위안부들은 이제 주한미군을 상대로 생애 마지막 소송에 나섰다. 이들은 미군이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고 기지촌 여성들의 명단과 사진을 직접 관리했을 뿐만 아니라, 강압적인 성병 통제로 인권을 유린했다고 증언한다. 이 같은 증언을 뒷받침하는 한미 양측의 문서가 잇따라 확인되는 가운데, 이달 말 역사적인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정작 인권 침해가 벌어졌던 역사적 현장은 철거 위기에 놓여 있고, 아픈 역사를 기록하려는 시도 또한 순탄치 않다. 냉전과 분단, 권위주의 시대에 희생된 미군 위안부들의 목소리를 통해, 국가폭력의 기억을 외면해온 한국 사회의 현재를 짚어본다. 취 재 : 구경하 촬 영 : 최승구, 장경진 편 집 : 최민경 그래픽 : 장수현 리서처 : 홍민지 조연출 : 엄희주, 박재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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