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10년물 금리 2.5%…29년 만에 최고

재생 0| 등록 2026.04.30

일본입니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초저금리 정책의 상징이던 일본 채권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장기 금리 지표인 …

일본입니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초저금리 정책의 상징이던 일본 채권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오늘(30일) 장중 2.5% 선을 넘어섰습니다. 1997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지난 13일에도 장중 한때 2.49%까지 오른 데 이어 다시 고점을 갈아치운 겁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뛰면서 일본 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진 영향인데요.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미국 장기금리까지 오르면서 일본 국채 매도세를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물가 불안과 해외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수십 년간 이어진 일본의 초저금리 기조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4. 3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