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공업 이익 15.5%↑…제조업 날개 달아

재생 0| 등록 2026.04.27

먼저 중국입니다. 중동발 위기에도 중국의 1분기 공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들어 3월…

먼저 중국입니다. 중동발 위기에도 중국의 1분기 공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들어 3월까지 1분기 공업부문 기업 이익이 약 1조 6천960억 위안, 우리 돈 약 365조 3천2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표면적으론 회복세지만, 업종별 온도 차는 컸습니다. AI 열풍에 올라탄 컴퓨터와 통신, 전자장비 제조업 이익은 120% 급등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는데요. 반면 내수 부진의 영향을 받은 자동차 제조업은 17.7%, 비금속 광물제품업은 42.6% 줄었고 식품·방직 등 일반 소비재 업종도 부진했습니다. 첨단 산업만 성장하고 전통 제조업과 소비재는 여전히 부진해 중국 경기 회복의 양극화가 뚜렷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4. 2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