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긴 했는데 누군지 아세요? | KBS 260426 방송

재생 0| 등록 2026.04.26

[더 보다 101회 II] 뽑긴 했는데 누군지 아세요?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뽑기는 뽑는다. 그런데 누…

[더 보다 101회 II] 뽑긴 했는데 누군지 아세요?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뽑기는 뽑는다. 그런데 누군지 모른다. 지방자치 30년, 시민과 지방의회의 거리는 더 멀어졌다. 공천을 둘러싼 비리는 여야 가리지 않고 반복되고 있다.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의원보다 윗사람 눈에 든 의원이 살아남는다. 지방의회 안으로 들어가도 한계는 뚜렷하다. 의회의 예산권도, 조직권도 여전히 지자체장 손에 있다. 수천억 원의 예산을 감시해야 하는데 보좌 인력은 부족하고, 지방의회를 위한 독립된 법률조차 없다. 동네 예산과 골목 조례, 시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결정들이 바로 이들의 손에서 이뤄진다. 지방의회가 제대로 서야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질 수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의 갈 길을 물었다. 취재: 손은혜 촬영: 조선기 김성미 윤희진 편집: 유지영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서유리 조연출: 엄희주 박재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4.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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