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소득세 부담 10년 내 최고…고용 위축 우려↑

재생 0| 등록 2026.04.23

프랑스입니다. OECD 회원국이 임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리에 본사를 …

프랑스입니다. OECD 회원국이 임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리에 본사를 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지난해 회원국 근로자들의 임금 대비 세금 부담이 평균 35.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34.9%보다 높아졌고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소득세와 근로자, 고용주의 사회보장 기여금을 모두 반영한 수치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불어난 재정 적자와 방위비를 메우기 위해 각국 정부가 걷기 쉬운 월급 과세에 의존한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38개국 중 24개국에서 세금 부담이 더 커졌고, 벨기에와 독일 등은 월급의 절반을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자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기업의 고용 비용까지 높아지면서 노동시장 활력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4.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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