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청년 농민들이 드론 방제... 인력난 해소하고 위험도 줄이고 / KNN
재생 0회 | 등록 2026.04.17<앵커> 단감 과수원은 방제철마다 좁고 가파른 경사로 때문에 늘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여기에 일손 부족까지 겹치면서…
<앵커> 단감 과수원은 방제철마다 좁고 가파른 경사로 때문에 늘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여기에 일손 부족까지 겹치면서 방제 부담이 큰데요. 최근 마을 청년 농민들이 드론 방제에 나서며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안형기 기자입니다. <기자> 단감밭이 비탈진 산자락을 따라 조성돼 있습니다. 좁고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방제 차량이 위태롭게 오갑니다. 지형 조건이 까다롭다보니 늘 사고 위험이 도사립니다. 지난해 10월 단감밭 경사로에서 일하던 농민 한 명이 농기계에 깔려 숨지기도 했습니다. {서강용/단감 재배 농민/"매년 한두 건 정도는 이 부근에서 사망사고나 아니면 다치시는 분들... 저도 한 번씩 아찔아찔 할 때가 있는데... 엄청 조심해서 방제하고 있습니다."} 인력난도 문제입니다. 넓은 단감밭을 방제하려면 여러 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청년 농부들이 이런 현장에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드론 작목반을 꾸려 방제에 나선 겁니다. 드론이 뜨자 약제가 단감나무 위로 고르게 퍼집니다. 사람이 위험한 경사로에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조종 인력 1명으로도 넓은 면적을 방제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만평 규모의 과수원을 방제하는데 나흘이 걸렸지만, 이 드론을 활용하면 같은 면적도 한 시간이면 가능합니다." 청년 농민들이 마을 단위로 함께 움직이며, 고령 농가의 방제까지 돕고 있습니다. {김준영/드론 작목반 회장/"최대한 안전성, 약 절감, 시간 절감, 노동력 다 절감할수 있는 부분이 드론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노동력을 줄여보자 그런 마음으로..."} 드론 방제는 단감 과수원 뿐 아니라 다른 농사 지역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서혜영/창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농업인들이 고령화되어 가고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과수분야에 드론 방제 확산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론도 농기계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드론을 앞으로 농가에 많이 보급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드론 방제의 확산을 위해서는 드론 보급과 교육 등 지원 등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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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6.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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