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에너지 시설 피해 최대 86조 원 추산

재생 0| 등록 2026.04.16

중동 전쟁으로 파괴된 에너지 인프라 피해 규모가 최대 85조 원대를 넘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리…

중동 전쟁으로 파괴된 에너지 인프라 피해 규모가 최대 85조 원대를 넘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리스타드에너지는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인프라 복구 비용을 최대 580억 달러, 우리 돈 약 8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피해 에너지 시설이 80곳이 넘고, 이중 3분의 1은 피해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이란과 카타르의 정제·수출 시설 복구에만 최소 340억 달러, 우리 돈 약 50조 원이 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문제는 복잡한 정제·가스 설비 특성상 복구에 시간과 자재가 많이 든다는 점인데요. 업계에서는 종전이 되더라도 공급난과 물가 압박이 해소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4.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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