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도 국채 금리 급등…고유가에 재정 악화 공포

재생 0| 등록 2026.03.30

1.먼저 유로존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과 재정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존 주요국의 국채 금리가 수년 만의 최고…

1.먼저 유로존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과 재정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존 주요국의 국채 금리가 수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 등 유로존 주요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일제히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국채 금리 상승은 그만큼 국채 가격이 떨어졌다는걸 의미합니다.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각국 정부가 보조금과 감세로 충격 완화에 나섰고, 시장에선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번졌는데요. 여기에 물가 상승 압박까지 겹쳐 유럽중앙은행은 물론 미 연준마저 올해 기준금리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3.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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