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금값′ 연일 급락…온스당 4.600달러선

재생 0| 등록 2026.03.20

미국입니다. 중동 전쟁이 길어지는 가운데서도 국제 금값이 오히려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온스당 4천600달러선까지 밀렸습니다…

미국입니다. 중동 전쟁이 길어지는 가운데서도 국제 금값이 오히려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온스당 4천600달러선까지 밀렸습니다. - 캐스터 아웃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은 현지시간 19일 온스당 4천605달러 선에 마감하며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했습니다. 은 선물도 8% 넘게 떨어졌는데요. 보통 전쟁이 나면 안전자산인 금으로 돈이 몰리지만 이번에는 고유가가 만든 인플레이션 공포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유가가 치솟자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미루거나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강해진 건데요. 금처럼 이자가 붙지 않는 자산은 고금리 국면에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세가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 캐스터 인 - 전쟁이 키운 인플레이션 공포가 역설적으로 금값까지 끌어내리면서 최후의 안전자산이라는 공식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3.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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