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보기 전에 ‘성지 투어’

재생 0| 등록 2026.03.20

[앵커] 한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들, BTS 멤버들이 즐겨 찾던 식당이나 예전 숙소 등 발자취를 따라 다니는 이른바 '성지…

[앵커] 한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들, BTS 멤버들이 즐겨 찾던 식당이나 예전 숙소 등 발자취를 따라 다니는 이른바 '성지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김채현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기자] 비빔밥을 비비는 외국인 손님들. BTS 멤버들이 데뷔 전 즐겨 찾던 식당을 찾아온 해외 아미들입니다. [조안나 / 대만 아미] "약간 매운데, 맛있어요." 일명 '방탄 비빔밥' 앞에서 사진도 찍고, 한 입 크게 쌈도 싸먹습니다. [칸데르소펠로 / 아르헨티나 아미] PIP "방탄소년단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옛 사옥. 건물 외벽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팬들이 적어놓은 메시지가 빼곡합니다. [안젤리카 / 필리핀 아미] "나도 여기 다녀갔고, BTS 사랑한다는 간단한 문구 남겼어요." 멤버들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베니 / 중국 아미] "지금은 멤버들이 이 건물에 있지 않지만, 여기 온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놀라운 경험이에요." 카페로 변신한 멤버들의 옛 숙소도 빠질 수 없는 코스. BTS 상징색인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서울에서 가족 모임을 연 아미들도 있습니다. [수시 림 / 호주 아미] "우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에서 온 사촌들이에요. / 아미 맵에서 BTS와 관련된 모든 것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BTS가 컴백 예고 영상을 촬영한 경복궁도 필수 방문지가 됐습니다. 보라색 한복을 차려입고, 안무를 따라 하며 춤을 춥니다. [나탈리 / 미국 아미] "4년 동안 BTS 군대 갔다 오는 거 기다렸어요. 그들이 돌아와서 지금 정말 설레요." BTS의 발자취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의 특별한 투어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채현입니다. 영상취재 : 조승현 김정환 영상편집 : 석동은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3. 2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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