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즈무르 통행 선별적 허용…통제력 과시

재생 0| 등록 2026.03.18

이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란이 일부 우호국 선박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며 해상 통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CNN…

이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란이 일부 우호국 선박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며 해상 통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CNN은 이란이 위안화로 거래된 원유를 실은 선박에 한해 통행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8개국과 물밑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파키스탄과 인도 유조선이 이란 해안선에 바짝 붙은 이례적 항로를 이용해 협을 빠져나간 사실도 확인됐는데요. 일부 상선은 스스로를 중국 연계 선박으로 표시하며 공격을 피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이 단순한 군사 위협을 넘어 통행권 자체를 외교와 에너지 협상 카드로 쓰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더욱이 원유 결제 대부분을 미국 달러로 이뤄지는 ′페트로 달러′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며 중국의 지원을 얻어내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3.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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