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한동훈 북구갑 보선 판 커지나

재생 0| 등록 2026.03.07

<앵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큰 부산 …

<앵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큰 부산 북구갑 지역 구포시장을 찾았습니다. 보궐선거가 열리게되면 거대 양당이 사활을 걸어야 하는 곳인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참전 가능성도 있어 갈수록 판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명 뒤 민생행보를 벌이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에 이어 오늘 부산 구포시장을 찾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북구갑 지역으로, 이번에 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에 나설 경우 대구 수성갑과 함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유력한 곳이기도 합니다. 출마 여부를 묻는 취지잰 질문에 한동훈 전 대표는 보수 재건을 강조하며 출마 의지를 부인하진 않았습니다.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부산은 진짜 어려울 때 역전승을 보여줬던 역전승의 상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수 재건을 말씀드릴 가장 적합한 도시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다."} 북구갑에서 보궐선거가 열리면 부산 선거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양당 모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한 전 대표의 행보에 따라 여야 모두 셈법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가시화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지역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지역구를 지켜야 하는 민주당은 ′포스트 전재수′ 찾기에 고심입니다. 김두관 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되는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행보도 주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면 보수 표가 나뉘어 선거에서 불리해집니다. 후보로는 서병수 북구갑 당협위원장과 박민식 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차재권/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보수 표의 지지세를 분산시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래서 결국은 보수 결집보다는 보수 분산을 불러 일르키는 효과 외에는 기대하기 어렵다. 여권 입장에선 아마 전략공천에 관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의 행보 등이 맞물리면서 북구갑이 지방선거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이소민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3. 0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