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알루미늄 가격↑…4년 만에 최고

재생 0| 등록 2026.03.05

월드 e브리핑입니다. 1. 먼저 영국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이번엔 알루미늄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 캐스…

월드 e브리핑입니다. 1. 먼저 영국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이번엔 알루미늄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 캐스터 아웃 - 현지시간 4일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5.1% 오른 톤당 3천41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러시아발 공급망 위기가 덮쳤던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인데요. 물류가 막히자 중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 제련소인 ′알루미늄 바레인′은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수출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공장 시설은 멀쩡하지만 배가 뜰 수 없어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전력 소모가 큰 알루미늄은 에너지 강국인 중동이 전 세계 생산의 10%를 쥐고 있어 봉쇄가 길어지면 자동차와 항공, 건설 업계로 충격이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3.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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