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협회, 지난해 전세계 빚, 50경 원 ′사상 최대′

재생 0| 등록 2026.02.26

미국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금융협회는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34…

미국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금융협회는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348조 달러, 우리 돈 약 49경 5천조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9조 달러, 약 4경 1천조 원이 늘어난 수치인데요. 팬데믹 이후 최대 증가 폭입니다. 5년 차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으로 각국 정부가 국방비를 확대하고, 기업들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규모 차입에 나선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인데요. 특히 유럽은 안보 불안과 방위비 압박이 겹치면서 2035년쯤엔 재정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쟁과 기술을 향한 경쟁이 지구촌 전체를 감당하기 힘든 부채의 늪으로 밀어 넣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2.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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