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349회 예고] 금 기회는 바로 지금?, MBC 260212 방송

재생 0| 등록 2026.02.09

[첫 번째 실화] - 지금은 금의 시대 ■ 첫 번째 실화 : 지금은 금의 시대 지난 1월, 금 한 돈 가격이 100만 원을 …

[첫 번째 실화] - 지금은 금의 시대 ■ 첫 번째 실화 : 지금은 금의 시대 지난 1월, 금 한 돈 가격이 100만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이 ‘골드러시’에 빠졌다. 영하 10도의 한파에도 종로 귀금속 거리는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손님들로 장관을 이룬다. 돌 반지는 물론, 이제는 집안 가전제품까지 뜯어보는 시대. 한정판 에어컨 로고가 75만 원, 구형 핸드폰 장식이 35만 원에 거래되고 ‘혈세 낭비’ 지적을 받았던 함평군의 ‘황금박쥐상’이 현재 가치 380억 원의 자산으로 변모하며 최고의 금테크 신화로 떠올랐다. ▶ 황금빛 환희! 금에 진심인 남자, 배재한 씨가 20년 동안 모아온 보물, 일명 ‘꿈 상자’를 공개한다. 상자 하나에 들어 있는 것은 1kg 골드바 17개. 금값이 최고점을 찍던 날을 기준으로 그 가치는 50억 원을 훌쩍 넘는다. 그의 서랍 속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보물 상자가 있다. 낡은 금시계와 은 조각들, 그리고 치금(齒金)까지. 그는 작은 금붙이 하나도 정성껏 모은다. 고약한 냄새가 나도 직원들이 기겁을 해도 그는 행복하다! ▶ 대한민국 황금 광풍의 두 얼굴 황금빛 환희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 금값이 치솟자, 금을 둘러싼 범죄가 기승을 부렸다. 불안은 커지며 금은방 업주들은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일터에서 ‘방검복’을 입었고, 인천의 한 금은방 업주 도금희(가명)는 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100억 원대 금 투자 사기극을 벌였다. 이에 피해자들은 경제적, 정신적 위기에 몰리며 삶이 무너지기도 했다. 금에 웃고, 금에 우는 사람들. 널뛰는 금 시세 속에서 우리는 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두 번째 실화] - 트위스트녀의 기막힌 사연 ■ 두 번째 실화 : 트위스트녀의 기막힌 사연 인천의 한 도심 상권 일대. 선글라스와 흰 장갑을 낀 한 여인이 수개월째 상점가를 오가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을 추는가 하면, 상인과 손님들에게 엉뚱한 요구를 하고 무차별적인 시비를 걸고 있다. 반복되는 소동에, 상인들은 정상적인 영업이 어렵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그녀가 매일 빵집을 찾는 이유는? 상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한미모(가명) 씨. 그녀가 발걸음을 멈춘 곳마다 피해를 당했다는 상인들의 증언이 쏟아졌다. 제작진이 관찰한 4시간 동안, 그녀가 방문한 상점만 7곳에 달했다. 그중에서도 그녀가 거의 매일 찾는 곳은 빵집. 한 씨(가명)는 매번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면서도 양손 가득 빵을 사 들고 빵집을 나섰다. 그러나 정작 그녀가 빵을 먹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 많은 빵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행방을 쫓던 제작진은 뜻밖의 장소에서 그녀가 구매한 빵을 발견하게 되는데… ▶ '불청객'의 기막힌 사연 취재 중 제작진은 한 씨(가명)를 오래 지켜봐 온 상점 주인으로부터 또 다른 이야기를 들었다. 오랜 단골이었던 그녀가 원래는 인정 많고 친근한 손님이었다는 것. 그러나 불과 몇 개월 전부터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한 씨(가명)의 80대 노모를 만나, 조심스럽게 그녀의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12일) 목요일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https://program.imbc.com/plzmo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6. 02.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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