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야 마을을 지켜줘 | KBS 260208 방송

재생 0| 등록 2026.02.08

[더 보다 92회 II] 학교야 마을을 지켜줘 가파르게 추락한 출산율, 빠른 속도의 인구 고령화로 전국의 인구감소지역은 89…

[더 보다 92회 II] 학교야 마을을 지켜줘 가파르게 추락한 출산율, 빠른 속도의 인구 고령화로 전국의 인구감소지역은 89곳이나 된다. 이들 대부분 지역은 학생이 사라져 통폐합과 폐교가 속출하고 있다. 학교가 없어지면 다시 마을이 사라지고, 지방 인구 소멸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은 없을까 ? 최근 일부 지방에서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사는 학생들이 폐교 위기에 처한 지방의 초등학교로 전학 가는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면서 시골 초등학교가 살아나고 지방의 귀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느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귀촌을 한 학부모들이 해당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아예 농어촌에서 정착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인데도 최근 3년간 인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전북 순창에서는 농촌 유학뿐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기숙형학습시설을 운영해, 자녀 학업을 위해 대도시로 나가는 인구 유출을 늦추고 있다. 학교야 마을을 지켜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여건 개선으로 보다 살만한 시골로 바뀌고 있는 현장으로 안내한다. 취재: 김명섭 촬영: 강우용 최승구 편집: 유지영 리서처: 서유리 조연출: 이민철, 엄희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2. 0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