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외 송금 1% 과세에…아프리카 국가들 타격

재생 0| 등록 2026.01.27

미국입니다. 미국 우선주의의 여파가 아프리카 빈곤국의 생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은 올해부터 해외 송금액에 1% 과세를 …

미국입니다. 미국 우선주의의 여파가 아프리카 빈곤국의 생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은 올해부터 해외 송금액에 1% 과세를 매기기 시작했는데요. 미국 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걸 막겠다는 취지인데, 그 충격은 국경 밖에서 터졌습니다. 감비아와 레소토처럼 이민자 송금이 국내총생산의 20%를 차지하는 아프리카 나라들이 직격탄을 맞은 건데요. 고작 1%처럼 보이지만, 연구 결과 송금 비용이 1% 오르면 전체 송금액은 1.6%나 줄어듭니다. 미국의 대외 원조가 줄어든 상황에서 가족을 지탱하던 마지막 생명줄마저 위축된 건데요. 아프리카로 유입되는 연간 송금 규모는 약 150조 원으로, 대부분 식비와 교육비로 쓰이는 생존 자금입니다. 미국 우선주의의 그늘이 가장 약한 곳부터 덮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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