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타이완, 상호관세 15%·2,500억 달러 투자 합의

재생 0| 등록 2026.01.16

미국입니다. 미국과 타이완이 상호관세율을 20%에서 15%로 낮추는 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기업이 2천500억 달러…

미국입니다. 미국과 타이완이 상호관세율을 20%에서 15%로 낮추는 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기업이 2천500억 달러를 미국 내 직접 투자하고, 정부가 2천500억 달러를 보증하는 조건인데요. 우리 돈 730조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사실상 TSMC를 중심으로 한 타이완 반도체 생산 능력의 40%를 미국 땅으로 옮기는 건데요. 미국은 공장 건설 기간 동안 핵심 장비에 무관세 혜택을 주는 파격 인센티브를 내걸었습니다. 중국 압박 속에서 타이완이 안보 보험료를 선불로 낸 셈입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조건의 최혜국 대우를 보장받았지만, 미국 안방에서 벌어질 TSMC와의 진검승부는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1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