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걱정 사이, 불가리아의 유로 도입 | KBS 260110 방송

재생 0| 등록 2026.01.15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1월 10일 불가리아가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145년 만에 자국 화폐인 레…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1월 10일 불가리아가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145년 만에 자국 화폐인 레프를 대신해 유로화를 전격 도입했다. 정부는 유럽 통합 완성 및 경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냉랭하다. 특히 국민 투표 없는 일방적인 정책 추진과 물가 상승 우려로 인해 지난 12월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으며, 결국 총리가 사임하고 내각이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현재 유로와 레프를 병행 사용 중인 상점과 시장에서는 거스름돈 계산 문제와 화폐 가치 차이로 인한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화폐 교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불가리아가 정치적 불안정을 극복하고 경제적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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