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7%↑

재생 0| 등록 2026.01.14

미국입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후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

미국입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후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1년 전보다 2.7%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달 전보다는 0.3% 오르며,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는데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물가가 빠르게 내리거나 오르지 않는 정체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인데요. 지표 발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수치"라며 연방준비제도에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정치 압박에 떠밀려 성급히 금리를 내렸다간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되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연준이 1월 금리를 동결하고, 첫 인하는 빨라야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1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