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가족...“나는 한국 사람 아닌가요?” | KBS 260111 방송

재생 0| 등록 2026.01.11

[더 보다 88회 II] 그림자 가족... “나는 한국 사람 아닌가요?” 한국에 취업비자를 받아, 혹은 유학생으로 들어오는 …

[더 보다 88회 II] 그림자 가족... “나는 한국 사람 아닌가요?” 한국에 취업비자를 받아, 혹은 유학생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남성의 아기를 낳은 뒤 친부가 외면하면서 출생 신고조차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유사 코피노’ 문제가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일단, 법률혼이 아닌 탓에 출생등록, 국적취득, 복지, 체류자격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에서 배제됩니다. 특히 아이가 한국국적을 취득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이 기간 동안 아이는 병원 한 번 가기가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존재하지만 기록은 없는 ‘그림자 가족’인 겁니다. 〈더 보다〉 취재진은 베트남 유학생과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 여성 등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비자와 체류 제도, 또 아동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짚어보고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봅니다. 취재: 이소정 촬영: 강우용, 설태훈, 최승구 편집: 이기승 그래픽:장수현 리서처: 홍민지 조연출: 이민철 엄희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1.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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